유하 얀후넨(핀란드어: Juha Janhunen, 1952년 2월 12일 ~ )은 핀란드의 언어학자이다. 우랄어족, 알타이어족에 넓게 관심을 가져 연구함으로, 1994년에 헬싱키 대학교 동아시아학연구실의 교수에 착임했다. 사모예드어파나 함니간 몽골어의 현장 작업을 하러 왔다[1].최근에 요나라 비문에서 발견된 거란소자에 관한 저작품을 중국인 학자와 공동으로 출판했다. 또한, "알타이어족" 가설을 비판하고 있다[2].
일본어의 기원에 대해서도 작품이 있어, 선일본조어(Pre-Proto Japanese)는 중국어파와 같은 모양의 언어유형학적 특성(단지 음절의 성조언어)을 갖고있던 산동반도 근처의 연안에 살던 동이일종의 언어에 있어, 한반도를 침입하여, 거기에 고구려어 같은 언어와 접촉하여 알타이어족적인 유형론적특징을 획득후, 규슈부터 일본에 들어왔단 가설을 제출하고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