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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로마자 표기 | Lee Kyung-ryul | |||||
출생일 | 1988년 1월 16일 | (37세)|||||
출생지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 |||||
키 | 186cm | |||||
포지션 | 센터백 | |||||
구단 정보 | ||||||
현 소속팀 | 수원 삼성 (유스 스카우터) | |||||
청소년 구단 기록 | ||||||
2003-2005<bt>2006-2008 |
안동고등학교 고려대학교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2010-2011 2012-2017 2016-2017 2018 2019 |
경남 FC 부산 아이파크 → 상주 상무 (군 복무) 전남 드래곤즈 서울 이랜드 |
125 (6) 8 (1) 4 (1) 15 (0) | 25 (2)||||
지도자 기록 | ||||||
2020-2022 | 서울 이랜드 U-12 |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19년 12월 5일 기준임. |
이경렬(1988년 1월 16일 ~ )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센터백이었다. 2020년 현재 K리그1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유스 스카우터를 수행하고 있다.
2010년 경남 FC에 입단하여 데뷔 첫 시즌 리그 5경기에 출전하였다. 2011 시즌엔 주전 경쟁을 이겨내고 주전으로 도약하여 루크 드베어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출전하거나 좌우 풀백으로 출전하였다.
2012 시즌을 앞두고 부산 아이파크의 유호준과 트레이드되어 부산으로 이적하였다.[1] 부산에서 꾸준히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였고 2014 시즌 부주장을 거쳐 2015 시즌엔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주장으로서 임한 2015 K리그 클래식에선 리그 36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하는 등 분투하였지만 팀의 강등은 막지 못하였다.
2015 시즌을 마치고 군 복무를 위해 상주 상무에 입단하였고, 2017년 9월 13일에 군 복무를 끝내고 부산으로 복귀하였다.
2018시즌을 앞두고 팀 동료 윤동민과 함께 K리그1의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했다.[2]
2019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 FC에 입단했다. 이경렬은 서울 이랜드에서 15경기에 출전하였다. 시즌 종료 이후 현역에서 은퇴했다.
2020년 1월 5일 서울 이랜드 FC의 U-12 유소년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3]
2016년 4월 3일에 이용, 김성환, 박진포 상병과 김성주, 김성준, 조영철 일병과 함께 오전 9시에 경북 문경으로 외출 도중 소매치기범을 검거하여 4월 9일에 선행상을 받았다.[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