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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로마자 표기 | Lee Hak-Min | |||||
출생일 | 1991년 3월 11일 | (33세)|||||
출생지 | 울산광역시 | |||||
키 | 175cm | |||||
포지션 | 라이트백 | |||||
구단 정보 | ||||||
현 소속팀 | 충남 아산 FC | |||||
등번호 | 14 | |||||
청소년 구단 기록 | ||||||
2007-2009 2010-2013 |
학성고등학교 상지대학교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2014 2015-2016 2017 2017-2018 2019-2021 2020 2021 2022- |
경남 FC 부천 FC 1995 인천 유나이티드 성남 FC 수원 FC → 파주시민축구단 (임대) → 포천시민축구단 (임대) 충남 아산 FC |
19 73 (4) 7 (0) 34 (0) 24 (0) 21 (2) | (1)||||
국가대표팀 기록 | ||||||
2005 2009 |
대한민국 U-14 대한민국 U-20 |
3 (2) |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22년 1월 10일 기준임. |
이학민(1991년 3월 11일 ~ )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현재 K리그2 충남 아산 FC에서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2014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경남 FC에 번외 지명되며 프로에 전격 입문한 후 2014 시즌 초반에는 같은 신인 선수이자 경쟁자인 권완규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듯 했으나 권완규가 부상을 당한 이후 경남의 주전으로 발탁되었고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2014년 K리그1 15라운드 홈 경기에서는 프로 데뷔골을 신고했다.[1]
2014 시즌 종료 후 자유 계약으로 K리그2의 부천 FC 1995에 입단하여[2] 2016 시즌까지 2시즌동안 공식전 74경기 4골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016년 K리그2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고 이와 더불어 전북 현대와의 2016년 FA컵 8강전에서는 단독 드리블 돌파로 득점을 터뜨리며 부천 FC의 사상 첫 FA컵 4강 진출의 대업까지 이끄는 등 K리그2 탑급 풀백으로 자리를 잡았다.[3]
2016 시즌 종료 후 인천 유나이티드와 입단 계약을 체결한 후 큰 기대를 받으며 합류했으나 중대한 패스 미스와 수비 미스를 저지르는 등 부진의 늪에 빠졌고 설상가상으로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면서 주전 자리에서 밀리는 수모를 맛보았다.
인천에서의 부진과 부상으로 주전 자리를 빼앗긴 후 2017 시즌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K리그2의 성남 FC로 이적한 뒤 초기에는 부진의 늪에서 허덕이며 팬들에게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2018 시즌에는 성남의 부주장과 주장을 번갈아 맡아 공식전 32경기 4어시스트로 성남의 2018년 K리그2 준우승 및 3년만의 K리그1 복귀를 이끌며 팬들의 비판을 완전히 불식시켰다.
2018 시즌 종료 후 K리그2의 수원 FC로 이적하여 2019 시즌 공식전 24경기에 출전한 뒤 공익 근무를 위해 잠시 수원 FC를 떠났다.
2020 시즌을 앞두고 공익 근무를 위해 K4리그 소속팀인 파주시민축구단에 입단하여 2020 시즌 공식전 21경기 2골을 기록하며 2020년 K4리그 우승 및 2021년 K3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파주시민축구단의 2020년 K4리그 우승과 2021년 K3리그 승격으로 더 이상 공익 근무가 불가능해지면서 2021 시즌에는 K4리그의 포천시민축구단 소속으로 공식전 27경기 7골 3어시스트를 기록한 후 2021년 10월 21일 공익 근무를 마치고 수원 FC로 복귀했다.
파주와 포천에서의 공익 근무를 마치고 수원 FC로 복귀한 뒤 2021 시즌 잔여 경기에 출전하며 5위라는 수원 FC의 창단 첫 K리그1 역대 최고 성적에 힘을 보탰다.
2022 시즌을 앞두고 K리그2의 충남 아산 FC 이적을 통해 K리그에 다시 복귀하자마자[4] 팀의 부주장으로 선임되어 2022 시즌 6위라는 충남 아산 구단 역사상 K리그2 최고 성적을 이끌었고 그 후 친정팀인 부천 FC 1995와의 2023년 K리그2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는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장의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