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더 수프 In the Sou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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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알렉산드러 록웰 |
각본 | 팀 키슬 알렉산드러 록웰 |
제작 | 짐 스타크 행크 블루먼솔 후나하라 조세이 |
출연 | |
촬영 | 필 파멧 |
편집 | 데이나 컹던 |
음악 | 메이더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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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3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제작비 | 800,000 달러 |
흥행수익 | 256,249 달러[1] |
《인 더 수프》(영어: In the Soup)는 미국에서 제작된 알렉산드러 록웰 감독의 1992년 독립 코미디 영화이다. 스티브 부세미 등이 출연하였고, 짐 스타크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1992년 제8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미국 드라마 영화 부문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였다.[2]
뉴욕. 소심한 앨돌포는 옆집 안젤리카를 짝사랑 중이지만 불법 이민자에 자식까지 있는 안젤리카는 본인 살기 바빠 일말의 관심도 주지 않는다.
저예산 영화에 출연해 푼돈을 벌며 생활고에 시달리던 앨돌포는 500쪽이 넘는 자작 영화 각본을 최고가를 제시하는 사람에게 넘기겠다는 광고를 낸다. 이에 붙임성 좋은 조직폭력배 조가 영화를 제작하겠다고 나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