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문법론(認知文法論, cognitive grammar)은 인지통사론, 인지형태론이라고도 한다. 개념적 체계의 특성에 기초하여 언어 체계 및 그 체계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연구한다. 언어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개념적 체계의 지식에 의존한다. 인지문법론의 두 중심 원리는 다음과 같다.[1]
이 때, 의미와 문법은 동전의 양면으로 간주되며, 따라서 인지의미론과 인지문법론은 상보적인 관계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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