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 최초설립: 1997년 10월 1일 분할설립: 2006년 12월 1일 분할설립: 2022년 4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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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회사본부, 지주회사 및 경영컨설팅 서비스업 |
서비스 | 전자 상거래업 일반 및 국외 여행사업 매니저업 기타 금융업 국제회의및 통신판매 시스템통합 및 소프트웨어 개발판매업 |
본사 소재지 | |
핵심 인물 | 최휘영 (대표이사) |
제품 | 인터넷전자상거래 |
매출액 | 528,539,732,239원 (2018) |
영업이익 | 4,419,043,990원 (2018) |
-7,639,120,763원 (2018) | |
자산총액 | 564,425,326,149원 (2018.12) |
종업원 수 | 1,231명 (2018.12) |
자회사 | 주식회사 인터파크씨어터 주식회사 인터파크씨엔이 주식회사 뉴컨텐츠컴퍼니 주식회사 인터파크렌터카 |
자본금 | 16,567,740,000원 (2018.12) |
웹사이트 | 인터파크트리플 ![]() |
인터파크트리플은 대한민국의 여행 및 공연 특화 전자상거래 기업이다. 1995년 11월 데이콤의 소사장제로 출범했고, 이듬해 6월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를 오픈했다. 인터파크는 ‘인터넷 테마파크’의 줄임말로 인터넷을 통한 무형적 테마파크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1995년 11월 데이콤의 소사장제로 출범했으며 1996년 6월에 국내 최초로 온라인쇼핑몰 인터파크 사이트를 오픈해 본격적인 전자상거래 시장을 열었다. 1999년 7월 1일에 코스닥에 상장했다. 1997년 인터넷 서점 및 티켓예약 서비스, 1999년 여행예약 서비스를 오픈했다. 2000년에는 FIFA 월드컵 입장권 공식 판매 대행사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에는 한남동에 뮤지컬 전문 공연장 및 콘서트 전문 공연장을 갖춘 블루스퀘어를 개관했다. 2018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판매/관리 서비스를 수행했다. 2021년 4월 4일 인터파크 본사 신사옥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로 이전한다. 2021년 국내 여가 플랫폼 1위 기업인 야놀자가 인터파크의 여행, 공연 관련 사업부의 지분 70%를 인수했다. 2023년 6월 20일 인터파크트리플로 사명변경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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