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건강하게 하는 모임
日本を元気にする会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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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주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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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직접민주주의 인터넷 자유 제한된 정부 | ||
국가 재정지원 | 1억 1900만 엔 | ||
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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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마츠다 코우타 |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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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2015년 1월 1일[1] | ||
해산 | 2018년 12월 10일 | ||
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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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사 | 일본, 〒114-0034, 東京都北区上十条二丁目25-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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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건강하게 하는 모임(일본어: 日本を元気にする会 にっぽんをげんきにするかい[*])은 2015년 1월 1일 창당된 일본의 직접민주제와 제한된 정부를 주장하는 정당이다. 줄여서 원기회(元気会)라고 한다.
2005년 설립된 동명의 특정비영리활동법인이 있지만 이 정당과는 무관하다.
2014년 11월 28일에 해산한 다함께당에 속해 있던 6명의 무소속 의원이 같은 해 12월 18일 참의원 교섭단체로서 결성하여 참의원 사무국에 신고하였다. 그 후 2015년 1월 1일 정당을 조직하고 같은 해 1월 8일에 다나카 시게루와 교다 쿠니코를 제외한 네명이 차세대당에 탈당 신고서를 제출했다. 안토니오 이노키가 더해져 총 5명이 도쿄 도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총무대신에게 정당설립을 신고했다.[1][2] 초대 대표는 마츠다 코우타가 되었다.
마츠다는 원기회 설립 당시 “다함께당은 창당 이념이 도중에 없어져 버렸다. 우리는 창당 이념을 앞으로도 지켜 일본의 정치에 제3극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생각에 활동한다”고 밝히고,[3] 다함께당의 이념을 계승하겠다는 방향성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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