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사이드의 앤(Anne of Ingleside), 일명 난롯가 집의 앤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간 머리 앤 시리즈의 여섯번째 작품으로 앤이 6남매의 어머니가 된 생활을 묘사한다.
앤과 길버트의 장남. 애칭은 '젬'
앤과 길버트의 차남.
앤과 길버트의 딸로 다이와 쌍둥이 자매. 작중 '낸'이라 불린다.
앤과 길버트의 딸로 낸과 쌍둥이 자매. 작중 '다이' 라 불린다.
앤과 길버트의 3남.
앤과 길버트의 3녀. 작중 '릴라'라고 불린다.
가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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