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원줘

자오원줘
趙文卓
본명趙卓 자오줘[*]
출생1972년 4월 10일(1972-04-10)(52세)
중화인민공화국 둥베이 지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직업배우, 무술가
활동 기간1993년~
종교불교
학력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 체육대학교 사회체육학과 학사[1]
형제자매형 2명
배우자장단루(張丹露)
자녀2남 2녀

자오원줘(중국어 정체자: 趙文卓, 본명자오줘(趙卓), 1972년 4월 10일~)는 중화인민공화국배우무술가이다. 본명자오줘(趙卓 자오줘[*])이고, 영어 이름은 빈센트 자우(Vincent Zhao 빈센트 자우[*]).

중화인민공화국 둥베이 지역 헤이룽장하얼빈(중공 동북지역 흑룡강성 합이빈)에서 출생한 그는 1993년 영국령 홍콩에서 영화 《팡스위(方世玉)》의 주연을 통하여 영화배우로 첫 데뷔하였으며, 2001년 자신의 영화배우 활동 사상 최초의 중화인민공화국 대륙 본토 영화 작품이기도 한 중화인민공화국 영화 《잉슝 정청궁(英雄 鄭成功)》에 주연하였고, 2009년 1월 이후부터 중화인민공화국 광둥광저우(중공 광동성 광주)에 사실상 정착하였다.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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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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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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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91년 3월 입학, 11년 6개월 휴학, 2006년 9월 학사 학위를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