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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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4년(49–50세) 대한민국 강원도 영월군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영화 감독 |
활동 기간 | 2002년 ~ 현재 |
수상 | 제33회 황금촬영상 작품상 |
장철수(張哲洙[1], 1974년 ~ )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다.
2000년 초반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갔다가 김기덕 감독의 《섬》을 보고 곧바로 귀국, 무작정 김기덕 감독을 찾아가 《해안선》의 연출부를 하며 영화계에 입문했다.[2] 2010년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연출하며 상업영화 감독 데뷔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