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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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Jeong Seok-kyung |
출생 | 1975년 대한민국 |
성별 | 여성 |
국적 | 대한민국 |
경력 | 영화 각본가 |
직업 | 각본가 |
정서경(1975년~)은 대한민국의 영화 각본가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중도 포기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했다.[1] 영상원 시나리오과 3학년 때 쓴 《전기공들》이 코닥 단편영화 제작지원 선정작으로 뽑히면서 감독으로 데뷔했으나 이후 전업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3년 단편 공모전 심사위원이던 박찬욱 감독과 처음 만난 이후[2] 여러 작품을 함께 작업하고 있다.
연도 | 제목 | 방송사 | 유형 | 연출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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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마더 | tvN | 수목 | 김철규, 윤현기 | [3] |
2022 | 작은 아씨들 | 토일 | 김희원, 권영일 |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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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제40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 각본상 |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 수상 |
2018 | 제54회 백상예술대상 | TV부문 극본상 | 마더 | 후보 |
제18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 올해의 각본상 | 독전 | 후보 | |
2023 | 제59회 백상예술대상 | TV부문 극본상 | 작은 아씨들 |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