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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로마자 표기 | Jeong Chung-geun | |||||
출생일 | 1995년 3월 1일 | (29세)|||||
출생지 | 경상북도 포항시 | |||||
키 | 184cm | |||||
포지션 | 미드필더 | |||||
청소년 구단 기록 | ||||||
2010-2013 |
강구중학교 FC 낭트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2013-2016 2017-2018 2018 2019-2020 2021-2022 2022- 2023 2024- |
FC 낭트 2 요코하마 FC → 파지아노 오카야마 (임대) 마치다 젤비아 수원 FC 경남 FC → 여주 FC (임대) → 서울 중랑 축구단 (임대) |
51 (7) 16 (2) 52 (3) 14 (0) 2 (1) | 36 (2) ||||
국가대표팀 기록‡ | ||||||
2009 2017 |
대한민국 U-14 대한민국 U-23 | 5 | (1)||||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22년 3월 13일 기준임. ‡ 국가대표팀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19년 6월 16일 기준임. |
정충근 (1995년 3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현재 K4리그의 서울 중랑 축구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 출생으로 강구중학교 3학년이던 2010년 9월 프랑스로 건너가 3년동안 FC 낭트 유스팀 소속으로 활동했고 특히 2013년 U-19 프랑스컵에서 주전 공격수로 팀의 준우승에 기여하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2013-14 시즌부터 2015-16 시즌까지 샹피오나 나시오날 2의 FC 낭트 리저브팀 소속으로 36경기 2골을 기록했으나 1군에서는 단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2017 시즌부터 2020 시즌까지 4시즌동안 일본 J2리그의 요코하마 FC, 파지아노 오카야마, 마치다 젤비아에서 활약하며 공식전 122경기 12골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1]
2021 시즌을 앞두고 K리그1에 5년만에 복귀한 수원 FC에 합류한 이후[2] 14경기에 출전하며 5위 및 사상 첫 상위스플릿 진출이라는 수원 FC 구단 역사상 K리그1 역대 최고 성적에 일조했다.
2022 시즌을 앞두고 장혁진과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K리그2의 경남 FC로 이적하여[3] 2022 시즌 공식전 20경기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남의 2022년 K리그2 플레이오프 진출에 일조했다.
2022 시즌을 마친 뒤 군 복무를 수행하기 위해 K4리그의 여주 FC로 이적한 후 2023년 K4리그에서 30경기 17골로 득점왕 및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면서 팀의 우승 및 차기 시즌 K3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여주 FC가 K3리그로 승격됨에 따라 2024 시즌을 앞두고 K4리그 서울 중랑 축구단 입단을 통해 잔여 군 복무 기간을 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