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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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는 2019년 3월 10일에 열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14대 최고인민회의 선거다.
정당 | 의석 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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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 |
조선사회민주당 | |
천도교청우당 | |
조총련 | |
기타 | |
합계 | 687석 |
김정은이 제13기 최고인민회의 선거와 같이 불출마하였으며, 김여정이 대의원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총 대의원 687명을 선출되었으며, 13기 대의원 중 340명 정도가 교체되었으며, 외교관 출신인 리용호, 지재룡, 최선희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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