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나크마노프(Jeffrey Nachmanoff, 1967년 3월 9일 ~ )는 미국의 각본가이자 감독이다. 2004년 블록버스터 영화 토모로우의 영화 대본을 썼다. 2008년 8월 27일 개봉한 영화 트레이터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2018년 작품 레플리카 (영화)의 감독을 맡았다.
나크마노프의 가족은 유대계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