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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 | 스포츠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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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젠보 오토모티브 |
생산년도 | 2009년~2016년 |
조립 | ![]() |
후속차량 | 젠보 TS1 GT |
차체형식 | 2도어 쿠페 |
구동방식 | 후륜구동 |
엔진 | 7.0 L twincharged LS7 V8 |
변속기 | 7단 패들 시프트 6단 수동 |
축간거리 | 3,055 mm (120.3 in) |
전장 | 4,665 mm (183.7 in) |
전폭 | 2,041 mm (80.4 in) |
전고 | 1,198 mm (47.2 in) |
설계자 | Christian Brandt Jesper Hermann |
젠보 ST1(영어: Zenvo ST1)은 젠보 오토모티브에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생산했던 스포츠카이고, 생산댓수는 15대이다.[1]
젠보 ST1의 트윈차저는 7,011 cc (7.0 L; 427.8 cu in)이고, LS7 V8 엔진을 탑재하였다.[2]
젠보 오토모티브는 ST1이 전적으로 덴마크 디자인의 결과라고 주장하였다. 설계자는 Christian Brandt와 Jesper Hermann이다.[3]
젠보 ST1은 냉각 장치 고장 후 자동차에 불이 붙는 것을 포함하여 쇼의 한 부분을 촬영하는 동안 일련의 불행한 사고 이후 영국의 자동차 프로그램인 탑기어에 의해 비판적으로 패닝되었다. 회사의 또 다른 차는 결국 (젖은) 탑 기어 테스트 트랙의 완전한 타임 랩을 완료하였다. 그 결과 젖은 트랙에서 BMW M5[4]보다 더 나빴다. 젠보 오토모티브는 덴마크 웹사이트 프로 스트리트에 게시된 성명으로 탑기어에 응답했다.[5]
이 사건은 ST1이 화재를 일으켜 운전자가 최대한 빨리 빠져나올 수 밖에 없었던 사건이다. 젠보 오토모티브는 화재가 연료 라인 문제로 인해 발생했다고 말하였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