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그리스도교련맹(Korean Christian Federation)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는 개신교 단체이다.[1] 이 연맹은 평양직할시에 중앙위원회를 두고있다.[2]
1946년 11월 28일에 공산당위원회에 의해 창설되었다[3][4].[5]
김일성의 모친의 삼촌인 강량욱에 의해서 주도되었다.
1934년은 장로교 교회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50년이 되는 때라서 평양에 제일 큰 교회인 서문밖교회에서 장로교 총회를 하였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