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벡시(영어: George Vecsey, 1939년 7월 4일 - )는 뉴욕 타임스의 스포츠 칼럼니스트이자 비소설 저자이다. 그는 뉴욕 포스트의 스포츠 칼럼니스트 피터 벡시의 형이다. 벡시는 스포츠에서의 그의 일로 제일 잘 알려져 있으나, 스포츠가 아닌 인물에 관해 공동 집필한 몇몇 자서전이 있다.
그는 테니스, 축구, 농구, 복싱을 포함한 넓은 스포츠 분야에 관해 책을 써왔으나 벡시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야구라고 하며,[1] 그는 다른 스포츠에 비해서 야구에 관해 더 많은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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