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趙海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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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6 대한민국 |
성별 | 여성 |
국적 | 대한민국 |
경력 | 200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
직업 | 소설가 |
활동 기간 | 2004~현재 |
상훈 | 2013년 신동엽문학상, 2016년 이효석 문학상, 2016년 무영문학상, 2017년 통영문학상, 2019년 대산문학상 |
조해진(趙海珍, 1976~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200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으며,[1] 2013년 신동엽문학상을 수상[2], 2016년에는 《산책자의 행복》으로 이효석 문학상, 《여름을 지나가다》로 무영문학상을 수상하였다.[1][3]2017년에는 통영문학상을 수상하였다.[4] 문학평론가 신형철은 조해진의 소설집을 읽고 이야기를 짓고 문장을 쓰는 일이 때로 슬픈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서평을 남겼다[5] 2019년 《단순한 진심》으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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