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데버넌트( John Davenant; 1572년 5월 20일 - 1641년 4월 20일 )는 잉글랜드의 학자이며 샐리스베리의 주교이다.(1621년) 도르트 총회에 잉글랜드의 특사로 파견되었다.
존 애로우스미스는 그의 글을 인용하여 창조의 목적이 저주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1]
그는 심령이 새롭게 되는 것이 성화에 이른다고 주장하였으며, 칭의와 동료처럼 함께 얻는다고 하였으며, 칭의가 성화에 원인으로 보았다. 그는 칭의에 대해서 의의 전가가 죄를 사하는 것보다 앞선다고 보았다.[2]
그는 골로새서 주석에서 '죄죽임의 실행은 주입된 은혜로부터 발생되는 것이며, 이것은 성령에 의해 효과적이 되어 내적인 또는 습관적인 죄죽임으로 불린다' 고 하였다. 여기서 습관(habit)과 성화를 연관시키는 것은 다른 여러 신학자에게서도 나타난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