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고노브스키 John A. Ogonowski | |
출생지 | 미국 매사추세츠주 드라쿠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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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지 | 미국 뉴욕주 뉴욕 시티 |
복무 | 미국 공군 |
복무기간 | 1972년 ~ 1978년 |
근무 | 미국 공군 록히드 C-141 스타리프터 |
최종계급 | 미국 공군 대위 |
지휘 | 공군기지지구 항공비행조종사 |
주요 참전 | 베트남 전쟁 |
존 알렉산더 오그노브스키(John A. Ogonowski, 1951년 2월 24일~2001년 9월 11일)는 미국의 파일럿이자 농업인이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드라쿠트에서 태어난 오그노브스키는 매사추세츠 주에서 대형 농업을 하고 있었으며, 캄보디아에서 이민을 온 농업인을 돕는[1] 새로운 지속 가능한 농업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었다. 2001년 9월 11일, 9.11 테러가 일어났을 당시 아메리칸 항공 11편의 기장이었으며, 비행기 납치범에게 살해당했다.[2]
오그노브스키는 매사추세츠주 로웰의 로웰 카톨릭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나중에 매사추세츠 로웰 대학교가 되는 로웰 기술 연구소에 들어가고 사교클럽 피 람다 파이의 멤버가 되었다.[3][4] 1974년 원자력공학 학사 학위를 받고 졸업한다.
이후 베트남 전쟁 시기 미국 공군에 입대하여 찰스턴 공군기지에 들어가 때때로 아메리카-아시아를 왕복하는 록히드 C-141 스타리프터를 조종했다. 대위 계급에서 은퇴했다.[3][5]
1978년부터는 민간 비행기 조종사가 되었다. 23년 동안 아메리칸 항공에서 근무하며 연합 조종사 위원회에 가입했다.[3][6]
2001년 9월 11일, 아메리칸 항공 11편의 기장으로 비행기를 몰던 도중 비행기 납치범에게 살해되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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