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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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9년 블루코드 테크놀로지 2008년 3월 KTF 뮤직 2009년 KT 뮤직 2017년 지니뮤직 |
시장 정보 | 한국: 043610 |
상장일 | 2000년 7월 20일 |
산업 분야 | 디지털 음원 제공, 음악콘텐츠 |
서비스 |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제공업 음악 및 기타 오디오물 출판업 |
해체 | 2007년 블루코드 테크놀로지 2009년 KTF 뮤직 2017년 KT 뮤직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56 (한석타워 4층, 5층, 6층, 7층, 8층, 9층) |
사업 지역 | 대한민국 |
핵심 인물 | 서인욱 (대표이사) |
제품 | 지니뮤직, STAYG |
매출액 | 3,070억 4,088만 원(2023년) |
영업이익 | 153억 6,075만 원(2023년) |
217억 3,257만 원(2023년) | |
자산총액 | 2,870억원 (2021) |
주요 주주 | (주)케이티스튜디오지니: 36.20% (주)CJ ENM: 15.45% (주)LG유플러스: 12.78% |
종업원 수 | 224명 (2021) |
모기업 | (주)KT |
자회사 | (주)밀리의 서재 |
자본금 | 290억원 (2020) |
웹사이트 | https://www.genie.co.kr |
지니뮤직(GENIE MUSIC)은 음악 서비스 사업과 음악 콘텐츠 투자/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이다. 지니뮤직의 최대주주는 KT스튜디오지니이며,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456 한석타워(4~9층)에 있다. 지니뮤직은 음원서비스 'genie'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AI기반 음원 추천서비스를 통해 타 음원플랫폼 대비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주주사인 CJ ENM과의 지속적인 사업협력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음원방송 Mnet의 인기가요 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의 가상 및 간접 광고를 적용하고 있다.
1991년에 설립하여,[1] 2000년 국내 음악 출판사였던 도레미 미디어를 인수했다.[1][2][3]
2007년 KT 프리텔에 인수되어[4] 1년 후 KTF 뮤직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5][6]
2009년 다시 기업의 상호인 KT 뮤직으로 재차 변경하였다.
2012년 KMP 홀딩스를 인수하여 2013년 유통 네트워크를 흡수하였다.[7][8][9][10]
2017년 상호를 KT뮤직에서 지니뮤직으로 변경하였다.[11]
2018년 7월 25일 CJ ENM의 계열사인 CJ디지털뮤직의 지분 100%를 인수하였다.
2018년 10월 10일 지니뮤직과 CJ디지털뮤직이 흡수합병하여 통합법인 지니뮤직이 되었다.
2021년 3월 '20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되었다.
2021년 9월 전자책/오디오북 플랫폼 '밀리의서재' 지분(38.63%)을 인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