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에츠 양조장(폴란드어: Browar Żywiec)은 폴란드의 맥주 양조장이다.
양조장은 1856년 당시 오스트리아 폴란드의 일부였던 지비에츠에서 운영을 시작했다.[1][2]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폴란드 공산주의 정부가 몰수할 때까지 합스부르크 황실이 소유했다. 1990년대 초에 원래 소유주의 후손들이 폴란드 정부를 상대로 합스부르크 가문의 이름과 문장을 마케팅 목적으로 국유화하고 사용하는 데 대한 보상으로 7,700만 달러를 청구 하며 소송을 제기했다.[3] 이 사건은 2005년 12월 법정 밖에서 알려지지 않은 조건으로 합의되었다.[4]
1990년대에 이 양조장은 하이네켄에 인수되어 현대화되었다.
종류 | 페일 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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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도수 | 5.5 % |
제조사 | 지비에츠 양조장 |
판매사 | 하이네켄 |
원산지 | 폴란드 실롱스크주 지비에츠 |
종주국 | 폴란드 |
출시 연도 | 185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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