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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로마자 표기 | Cha Sang-Hae | |||||
출생일 | 1965년 10월 20일 | (58세)|||||
출생지 | 대한민국 경기도 이천시 | |||||
키 | 191cm | |||||
포지션 | 감독 (과거 공격수) | |||||
청소년 구단 기록 | ||||||
??? | 중동고등학교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1989 1991-1992 1992-1994 1995 1995 1996 1996 |
럭키금성 황소 대우 로얄즈 포항제철 아톰즈 유공 코끼리 대우 로얄즈 안양 LG 치타스 부천 유공 |
22 8 (0) 40 (8) 12 (1) 6 (1) 3 (0) 1 (0) | (6)||||
국가대표팀 기록‡ | ||||||
1993 | 대한민국 | 2 (0) | ||||
지도자 기록 | ||||||
??? ??? |
이천제일고등학교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03년 1월 1일 기준임. ‡ 국가대표팀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03년 1월 1일 기준임. |
차상해(車相海, 1965년 10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및 지도자이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공격수였다.
1989년, 럭키금성 황소 (현 FC 서울)에서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하여 많은 클럽에서 활약하였는데 세 번째 팀이었던 포철에서 1993년 정규리그 최다골(10골)을 기록하여 전성기를 누렸으나 1994년 전지훈련에서 손목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여[1] 그 해에는 황선홍 라데에게 주전 자리를 빼앗겼지만 같은 해 9월 27일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친선경기 1차전에서 2골을 기록했다[2]. 결국 1994년 11월 함상헌 노주섭과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대우로 복귀했지만[3] 샤샤 때문에 설 자리를 잃게 되자 1995년 후기 때 김상문과의 맞트레이드로 유공 유니폼을 입었으나 다음 해 입단한 세르게이 때문에 설 자리를 잃어 결국 1996년 전기리그가 끝난 후 방출된 뒤 첫 번째 팀이었던 안양 LG 치타스로 이적했지만[4] 3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한 채 1997년 1월 자유계약선수로 풀렸고 함상헌은 1995년 전기 중반 박지호와의 맞트레이드, 노주섭은 1996년 후기리그 때 현금 트레이드로 LG 유니폼을 입어 같은 시기 차상해와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골키퍼인 차상광 코치와 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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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K리그1 득점왕 199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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