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유교수의 생활 天才柳沢教授の生活 | |
장르 | 코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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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
작가 | 야마시타 가즈미 |
출판사 | 고단샤 |
연재 잡지 | 모닝 |
연재 기간 | 1988년~ |
틀 - 토론 |
《천재 유교수의 생활》(天才柳沢教授の生活, 천재 야나기사와 교수의 생활)은 일본의 만화가 야마시타 가즈미의 만화, 또는 이를 원작으로 한 텔레비전 드라마이다
세상의 모든 규칙을 준수하면서 자신의 실험을 계속해 나가는 Y 대학 경제학부의 유택(柳沢, 야나기사와) 교수의 일상과 유교수의 가족이나 친구 및 지인들의 일상을 다룬다. 매일 5시 반에 기상하고 9시 취침하는 규칙적 생활을 한다. 정해진 루트로 대학으로 출근을 하고 우측통행을 반드시 지킨다. 운전은 하지 않지만 도로교통법을 달달 숙지한다. 여러가지에 대해서 탐구하면서 행복해 한다. 그 중에서도 인간의 여러 본성에 대해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실험을 통해 탐구한다. 초기에는 유교수의 보통사람과는 다른 독특한 행동과 일상을 유머스럽게 다루었지만, 5권 이후에는 인간에 대한 탐구정신을 중심으로 휴먼 드라마를 풀어나간다.[1]
고단샤 잡지에서 연재되고 있다. 1988년부터 현재까지 부정기로 연재되고 있다.
2002년에는 후지 TV에서 TV 드라마로도 방영되었다.
2003년에는 제 27 회 고단샤 만화상에서 일반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주인공 유택 교수의 모델은 오타루 상과대학 교수였던 작가의 아버지, 후루세 타이로쿠라고 한다. 무대가 되는 Y 대학의 모델은 작가가 다녔던 요코하마 국립 대학이라고한다.
후루세 타이로쿠 교수는 2007년 4월 11일 타계했고 그의 장서는 "후루세 타이로쿠 문고"라는 이름으로 오타루 상과대학에 기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