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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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과정 |
갑골문자 금문 전서 (대전, 소전) 번체 간체 |
서체 |
예서 · 해서 · 행서 · 초서 |
글꼴 |
송조체 · 명조체 · 청조체 · 고딕체 · 굴림체 · 교과서체 |
분류법 |
필획 · 필순 · 육서 · 부수 |
한자의 표준화 |
표준 |
상용한자 강희자전 |
문자 개혁 |
본자 정체자 간체자 약자 신자체 |
한자의 주음및 표음화 |
반절 · 주음부호 · 창힐수입법 · 한어병음 |
나라별 사용 |
중국 대륙·대만 홍콩·마카오 한국(한국 한자음) 일본(일본 한자음 · 류큐 한자음) 베트남(한월어 · 고한월어) |
파생문자1 |
한국제 한자(이두, 향찰, 구결) · 일본 국자 · 쯔놈 · 방언자·측천 문자·방괴장자· 방괴동자 |
파생문자2 |
히라가나 · 가타카나 · 만요가나 · 여서문자 · 서하 문자 · 거란 문자 · 여진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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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서(草書, 영어: cursive script)는 한자 서체의 종류 중 하나다. 문자를 흘려서 쓴 서체다. 서역(西域)에서 출토된 전한(前漢)의 목간(木簡)에 팔부의 파세와 리듬을 가진 속필의 문자(章草라고도 한다)가 있으며, 여기서 지금 초서로 발전하였다고 한다. 읽기 어렵고 작성도 어느정도 경지에 올라야 가능하기에 일반화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변화가 풍부하여 예술작품 등에 많이 쓰이고 있다. 히라가나는 한자의 초서에서 만들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간체자 또한 초서에서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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