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 샌들러(Karen Sandler)는 소프트웨어 자유 단체의 이사이며, 전 GNOME 재단 이사, 변호사, 전 소프트웨어 자유 법률 센터 의 법무 자문위원이다. 뢰번 가톨릭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4년 3월 현재 샌들러는 소프트웨어 자유 단체의 이사이다.[1]
2011년 6월[2] 부터 2014년 3월까지[3] 샌들러는 그놈 재단의 이사를 역임했으며, 하에 그놈은 더 많은 여성을 무료 및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로 끌어들이기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인 여성을 위한 봉사 활동 프로그램에 시작했다.[4]
2005년 10월 31일[5] 부터 2011년 6월 21일까지 소프트웨어 자유 법률 센터 (SFLC)에서 처음에는 변호사로 일했고 그 후 2010년 1월 6일 이후에는 조직의 법률 고문으로 근무했다.[6]
SFLC에 있는 동안 샌들러는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 X.Org 재단, 공익을 위한 소프트웨어 재단 및 소프트웨어 자유 단체 와 같은 광범위한 무료 및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조직에 법률 지원을 제공했다. SFLC를 통해 OSCON,[7][8] SCaLE,[9] 및 LinuxCon과 같은 콘퍼런스에서 무료 및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문제에 대해 .[10] 2010년 유전성 심장질환인 비후성 심근병증[11]을 조절하는 자신의 이식형 의료 장치(제세동기)의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문제를 조사한 후 자유 소프트웨어로 된 이식형 의료기기 개발을 촉구하는 활동을 주도했다.[12][13]
소프트웨어 자유 단체에서 일하는 것 외에도 샌들러는 비영리 단체인 Question Copyright의 법률 고문( 프로 보노)으로도 활동했으며,[14] "Software Freedom Law Show"(2008-2010)[15] 및 "Free as in Freedom"(2010-) 팟캐스트의 공동 진행자를 맡았다.[16]
샌들러는 소프트웨어 자유를 촉진하는 활동으로 2017년 자유 소프트웨어 상을 받았다.[17]
2023년에 의학 분야의 오픈 소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탁월한 헌신, 기술을 더 좋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 여성이자 변호사로서 기술 세계 내에서 모범적인 역할을 한 공로로 뢰번 가톨릭 대학교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18][19]
SFLC에서 일하기 전에 샌들러는 뉴욕의 Gibson, Dunn & Crutcher LLP, 뉴욕과 런던의 클리퍼드 찬스의 기업 부서에서 직원으로 근무했다.
샌들러는 2000년에 컬럼비아 법학대학원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으며 그곳에서 James Kent Scholar이자 Columbia Science and Technology Law Review의 공동 창립자였다. 이후 쿠퍼 유니언에서 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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