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훼케아의 화석은 1983년 아마추어 화석 수집가인 게리 레이퍼(Gary Raper)가 오타고 샤그 포인트(Shag Point) 절벽 기슭에서 발견했고, 후에 오타고 대학 지질학과 팀에 의해 회수되었다.[2]
해당 화석은 길이가 6.5 ~ 7 미터 (21 ~ 23 ft)이고 무게가 약 10톤에 달하는 대형 응결체에 둘러싸여 있었으며, 골격 상태는 너무 약해서 복원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그러나 복원 작업은 현재 거의 완성되었고, 현재 뉴질랜드 오타고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3]
↑Cruickshank, Arthur R.I.; Fordyce, R. Ewan (2002). “A new marine reptile (Sauropterygia) from New Zealand: further evidence for a Late Cretaceous austral radiation of cryptoclidid plesiosaurs”. 《Palaeontology》 45 (3): 557–575. doi:10.1111/1475-4983.00249.
↑O'Gorman, J.P.; Otero, R.A.; Hiller, N.; Simes, J.; Terezow, M. (2016). “Redescription of Tuarangisaurus keyesi (Sauropterygia; Elasmosauridae), a key species from the uppermost Cretaceous of the Weddellian Province: Internal skull anatomy and phylogenetic position”. 《Cretaceous Research》 71: 118–136. doi:10.1016/j.cretres.2016.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