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워커 Camp Walker | ||||||
---|---|---|---|---|---|---|
IATA: (없음) - ICAO: RKTG | ||||||
개요 | ||||||
공항종별 | 군용 | |||||
시간기준 | 한국표준시 | |||||
운영시간 | 24시간 | |||||
소유기관 | 미국 육군 | |||||
운영기관 | 미국 육군 | |||||
지역 | 대구광역시 | |||||
위치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5동 | |||||
건립시기 | 1921년 | |||||
사용시기 | ||||||
점유기관 | 제19원정지원사령부 | |||||
해발고도 | 75 m / 246 ft | |||||
좌표 | 북위 35° 50′ 30″ 동경 128° 35′ 30″ / 북위 35.84167° 동경 128.59167° | |||||
지도 | ||||||
활주로 | ||||||
방향 | 면적(m*m) | ILS | 표면 | |||
길이 | 폭 | |||||
N/A 폐쇄 |
1321 | 43 | NO | 콘크리트 | ||
헬리패드 | ||||||
번호 | 길이(m) | 표면 | ||||
H1 | 280 | 콘크리트 |
캠프 워커(Camp Walker) 또는 워커 기지, 동명비행장(東明飛行場)은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5동에 있는 주한 미군의 육군 비행장이며 카투사 부대이다. 기지의 이름은 1950년 12월 23일 당시 교통 사고로 순직한 제8군 사령관이자 유엔사령부 지상군 사령관이었던 월턴 워커 중장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캠프 워커는 1920년대에 일본군에 의해서 건설되어 경비행장, 탄약고, 훈련장 등으로 사용되었으며, 광복 직후에는 대한민국 국군의 비행장으로 사용되었고 한때 공군본부가 이곳에 주둔하기도 하였으며, 한국 최초 개발 항공기인 부활호도 이곳에서 비행하였다.[출처 필요]
이곳에는 고정익기용 활주로도 있지만, 1980년대 이후 사용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는 헬기만 운용중이다. 영내에는 미국 육군의 활주로와 헬기장(ICAO: RKTG)과 미군 숙소 및 레크레이션 센터, AFN Korea의 대구지국 등이 있다.
대구광역시는 3차 순환도로 건설을 위해 이 활주로의 토지를 반환해달라고 주한 미군에 요청 하여 동편 활주로는 반환되고 서쪽 활주로는 협상 진행 중이다[언제?] 캠프워커 동편 반환부지는 지난 1월부터 본격적으로 토양오염 정화작업을 시행하고 있고 동시에 대구도서관 건립, 평화공원 및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3차순환도로 개설 등이 추진되고 있다[2].[3]. 최근 대구시 도심 군부대 이전 사업으로 10조원에 달하는 직접생산 유발액이 발생할 것이란 전망이 있다[4]
There were about 40 "A" fields, 70 "AE" fields, and 40 "K" fields with 7 of those 40 also designated as "A". For example, Taegu 2 was "K-37" but also "A-3" and "K-38" was also "A-34".(대구 2공군기지인 K-37이 A-3으로도 불렸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