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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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 Kin | |
용산 기지의 일부 |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 |
종류 | 군사 기지 |
좌표 | 북위 37° 32′ 20″ 동경 126° 58′ 21″ / 북위 37.5388393° 동경 126.9726124° |
건설자 | 일본 제국 육군 |
건설 재질 | 시멘트, 콘크리트 |
사용 | 제8군 |
현재 상태 | 현재 이전 후 용산공원으로 개발 중 |
소유자 | 주한 미국 육군 |
공공에 개방 | 아니요 |
통제 | USAG 용산 관리단 |
캠프 킴(Camp Kim)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자리한 주한 미군의 기지로, 용산 기지의 서쪽에 있는 이름을 가진 일부분이다.
기지 안에는 연합 서비스 조직(USO) 육군 및 공군 면세점(AAFES), 용산 기지 차량등록소가 있다.
서울특별시에서 2005년까지 캠프 킴의 약 15,000평 부지를 사들이는 계획을 세우고 국방부와 협의하고 있다. 토지구입비용은 약 860억원으로, 시 예산의 50%인 430억을 2년동안(2004 ~ 2005년) 편성하여 사들이게 되면, 행정 타운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친하고 있다.[1]
2016년 용산 기지의 일부로서 함께 서울특별시에 반환된다면, 상업, 업무, 문화, 주거 등을 위한 복합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