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미 타케시

코노미 타케시 許斐剛
출생	1970년 6월 26일(1970-06-26)(54세) 일본 오사카부 도요나카시
국적	일본
직업	만화가

코노미 타케시(일본어: 許斐 剛 (このみ たけし) 고노미 다케시^[*], 1970년 6월 26일 ~ )는 일본의 만화가로, 테니스의 왕자 시리즈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2023년 2월 26일, 코노미는 더 이상 두 발로 걸을 수 없어 휠체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1]

인물

매년 국세청은 일본에서 연예인을 위한 최고 소득세 납세자 명단을 발표한다. 소득세가 높을수록 실제 추정소득이 더 높다. 그러나 한 사람이 더 많은 돈을 번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는 것은 가능하다. 그는 2002년에 납세 명단 9위를 차지했다.^[2] 2014년 1월 15일, 코노미 다케시는 슈에이샤의 주간 소년 점프 잡지로 복귀한다고 발표했다.^[3]

작품 목록

• 테니스의 왕자 (테니스에 관한 만화이자 한때 일본에서 가장 인기였던 스포츠 만화, 1999년 7월 ~ 2008년 3월)
• 테니스의 왕자의 스핀오프 (2008년 11월 ~ 현재)
• 테니스의 왕자 2, 테니스의 왕자의 후속작
• 쿨 -렌탈 보디가드-
• 문 워커, 단편

각주

1. https://www.animenewsnetwork.com/news/2023-02-25/prince-of-tennis-creator-takeshi-konomi-reveals-he-uses-wheelchair/.195327
2. Top Japanese Tax Payers in Anime and Manga
3. “Prince of Tennis' Konomi to Return to Shonen Jump Magazine”. Anime News Network. 2014년 1월 15일. 2020년 1월 1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 테니스의 공주 - 코노미의 조수로 일하던 미국인이 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