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 | 주식회사 |
---|---|
창립 | 2010년 1월 5일 |
시장 정보 | 한국: 120110 |
산업 분야 | 제조업 |
서비스 | 합성섬유사업 화학사업등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로 110 (마곡동) |
핵심 인물 | 김영범 (대표이사 제조부문 사장) 유석진 (대표이사 F&C부문 사장) |
제품 | 섬유 |
매출액 | 4,036,085,330,385원 (2020) |
영업이익 | 152,441,802,377원 (2020) |
205,512,192,842원 (2020) | |
자산총액 | 5,043,688,226,427원 (2020.12) |
주요 주주 | 주식회사 코오롱 외 특수관계인: 35.42% 국민연금: 10.81% |
종업원 수 | 3,895명 (2020.12) |
자회사 | 코오롱글로텍주식회사 주식회사 케이에프엔티 스위트밀주식회사 코오롱에코너지주식회사 코오롱머터리얼주식회사 코오롱플라스틱주식회사 주식회사 씨에이텍 아토메탈테크코리아주식회사 주식회사 퍼플아이오 |
자본금 | 148,733,500,000원 (2020.12) |
웹사이트 | http://www.kolonindustries.com/ |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코오롱의 제조사업부문이 2010년 1월 5일자로 분할되어 신설된 화학 및 패션 부문 제조업체이다. 상장회사명으로는 줄여서 코오롱인더로 부른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로 110 (마곡동)에 자리잡고 있으며 각종 산업 소재와 의류 소재 등을 제작 판매한다.
한편, FnC부문이 의류에서 난 이익으로 건설, 유통 등으로 무리한 사업확장을 하다가 1998년 1월 부도를 맞았던[1] 나산(현 인디에프) 인수 물망에 올랐고 이 과정에서 외환위기 이후 철수한[2][3] 여성복 사업에 다시 진출할 뻔 했지만 "무리한 투자"란 우려가 있어 불발됐으며[4] 뒷날 여성복 사업에[5] 재진출했다.
코오롱은 1957년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나일론을 생산한 회사이다. 이 회사를 전신으로 하여, 코오롱 그룹이 지주회사로 전환할 때 제조부분이 독립해 나와 독립법인으로 만들어진 것이 코오롱인더스트리이다.
사업 영역은 산업소재, 화학, 필름・전자재료, 패션의 4대영역으로 나뉜다. 매출구성은 산업자재군 36%, 화학소재군 21%, 패션군 24%, 필름/전자재료 12% 가량으로 나뉜다.
산업소재 부문은 주로 자동차 소재를 다루며, 타이어 코드, 에어백 원단 및 쿠션, SPB(부직포), 샤무드(인공피혁) 등을 만든다.
신사업으로는 MBR 사업팀을 꾸려 수처리용 멤브레인과 연료전지 막가습기용 멤브레인 시장 진출을 모색중이다. 수처리용 멤브레인이란 정밀여과막(MF, Microfiltration) 및 한외여과막(UF,Ultrafiltration)을 제작하는 사업이다.
회사 규모는 2014년 기준 시가총액 1조 4,000억원 가량이고 매분기 300억원 가량의 순이익을 내는 흑자 기업이다. 현재 코스피200 구성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