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국가원수는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스페인어: Presidente del Consejo de Estado de Cuba)이었다. 2019년부터는 43년만에 대통령직[1]이 부활되었다.
출마 자격은 만60세이며, 쿠바 국가평의회에서 선출한다.
임기는 5년 중임제이며, 1번의 연임이 가능하며 최대 임기는 10년이다.
대한민국 외교부는 쿠바의 정치체제를 국가주석제 대신 대통령제로 분류하고 있다. 라오스와 비슷한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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