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레팬더 tarepanda たれぱん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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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 SAN-X |
디자이너 | 스에마사 히카루 |
성우 | 없음 |
정보 | |
종족 | 대왕판다 |
성별 | 불명 |
국적 | 일본 |
나이 | 불명 |
소속 | SAN-X |
능력 및 특기 | 굴러다니기 |
타레팬더(일본어: たれぱんだ, tarepanda)는 일본의 캐릭터 회사 San-X에서 제작한 캐릭터이다. 캐릭터 원안은 스에마사 히카루이다. 모태는 대왕판다를 본따왔으며 대한민국에서는 2000년에 수입되어 알려지게 되었다.
모습은 넓적해보이는 얼굴에 두 개의 까만 귓불이 있고 통통해보이는 엉덩이에 토끼같이 까만 꼬리가 달려있으며 까만 콧구멍이 있고 눈이 왕방울만하게 뜨고있으며 입이 없고 항상 엎드리면서 축 늘어져있는 모습이다.
외형상 암수 구분이 어려우며 중성이나 무성이라는 설도 있다.
천하태평하고 느릿느릿하며 움직일 때 굴러다니는 습성이 있다.
앞면에서 늘어져 엎드려있는 것이 특징이며 항상 느리고 굴러다닌다.
일본어로 '늘어진 판다'라는 뜻으로 타레는 '늘어지다'라는 뜻이다.
일부에서 죽은 판다의 사체(死體)를 보고 그렸다는 설이 있으나 루머로 알려졌다.
좋아하는 먹이로 화과자를 좋아한다.
2000년대에 버거킹과 타레팬더 페스티벌을 통해서 콜라보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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