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국제공항 Taichung International Airpo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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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RMQ - ICAO: RCMQ | ||||||
개요 | ||||||
공항종별 | 민간 | |||||
시간기준 | UTC+8 | |||||
운영기관 | 중화민국 교통부 민용항공국 | |||||
지역 | 타이중시 | |||||
위치 | 대만 타이중시 사루 구 | |||||
해발고도 | 202 m / 663 ft | |||||
좌표 | 북위 24° 15′ 52″ 동경 120° 37′ 14″ / 북위 24.26444° 동경 120.62056° | |||||
웹사이트 | ||||||
지도 | ||||||
활주로 | ||||||
방향 | 면적(m*m) | ILS | 표면 | |||
길이 | 폭 | |||||
18/36 | 3658 | 45 | YES | 콘크리트 | ||
World Aero Data |
타이중 국제공항(중국어 정체자: 臺中國際機場, 영어: Taichung International Airport, IATA: RMQ, ICAO: RCMQ)은 대만 타이중시 사루 구에 위치한 공항이다. 국제·국내선 공용 공항이다. 통칭은 중부국제공항(中部國際機場)이다.
1954년에 현재의 위치에 군민 공용의 비행장으로서 개설되었다. 2004년까지 타이완 공군만 사용했다.
타이중 공항의 전신은 일본 통치 시대에 설치된 공관 공항이다. 1954년, 미화 행동 방위 협정에 따라 확충되어 1966년 3월 20일에 칭취안강 공군기지(清泉崗空軍基地)라고 명명되었고, 코드를 CCK로 해, 당시 극동지역 최대의 공군 기지로서 B-52 전략폭격기의 발착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었다. 실제로 베트남 전쟁에서는 미공군의 B-52가 칭취안강 공항에 배치되어 베트남을 공격하기 위한 중계 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2003년 9월 4일, 타이중 공항의 건설이 시작되었고, 2004년 3월 5일에 군민 공용 공항으로서 타이중 시 중심 부근에 위치하고 있던 수이난 공항(水湳空港)의 모든 국내선이 칭취안강 공항으로 옮겨졌고 명칭도 타이중 공항으로 개칭되었다. 옛 수이난 공항은 공용 정지 되었다.
항공사 | 목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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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항공 | 마카오, 서울(인천) |
만다린 항공 | 호치민 |
타이거 항공 타이완 | 다낭, 마카오, 서울(인천) |
대한항공 | 서울(인천)[1] |
티웨이항공 | 서울(인천), 부산 |
중국동방항공 | 난징 |
홍콩 익스프레스 항공 | 홍콩(첵랍콕) |
항공사 | 목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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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항공 | 진먼 |
유니 항공 | 마궁, 진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