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유도탄 조기경보 시스템(BMEWS:Ballistic Missile Early Warning System)은 미국 공군의 최초의 실전배치된 탄도 미사일 탐지 레이다이다.[1]
최초의 시스템은 1959년에 제작되었다. 북반구의 극지방을 넘어서 날라오는 탄도 미사일에 대한 장거리 경보를 해주었다. 또한, 인공위성을 추적하기도 하였다.
다음의 세 곳에 설치되었다:
세 곳의 시설은 1950년대에 설치한 그 구식 레이다를 40년이 넘도록 운용했다. 그러나 현재는 모두 위상 배열 레이다로 교체되었다.
Clear Air Force Station의 시설이 마지막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곳에는 2001년 텍사스에서 가져온 페이브 포스 레이다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