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체육부 | |
กระทรวง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และกีฬา | |
관광체육부의 문장 | |
설립일 | 2002년 10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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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태국 방콕 뽑쁘랍 쌋뜨루 파이 |
예산 | 6,41390만 바트(2019 회계연도) |
웹사이트 | https://mots.go.th/ |
관광체육부(태국어: กระทรวง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และกีฬา, 영어: Ministry of Tourism and Sports (Thailand), 약자:MOTS)는 태국 정부의 부처이다. 관광체육부의 주요 책임 분야는 관광과 스포츠(체육)다. 관광부는 학교와 다른 기관의 관광산업과 스포츠의 관리를 맡고 있다. 관광체육부는 태국의 중요한 체육 행사를 조직하고 감독한다. 2012 회계연도의 예산은 6,41390만 바트다.[1]
2018년, 관광체육부 장관은 Weerasak Kowsurat이다.[2] 2017년 11월 24일, 3년간 그 직책을 맡았던 코브콘 와타나브랑쿨(Kobkarn Wattanavrangkul)을 대신하여 임명되었다.[3] 앞서 Weerasak Kowsurat는 2008년부터 3년간 같은 직책을 맡았다.[4]
관광체육부는 탁신 친나왓 총리의 통치 기간인 2003년에 만들어졌다. 정부는 스포츠부를 원했지만, 프로 스포츠가 복지부를 보증할 만큼 충분히 크지 않았기 때문에 상원은 스포츠부를 지원하기를 거부했다. 이 같은 반대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는 관광업을 국토부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두 기관이 태국 관광을 관리한다. 태국 관광청(TAT)은 "몸통수" 즉, 방문객을 유치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체육관광부의 관광부는 산업을 규제하고 인프라를 관리한다. 2017년 3,5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도착한 TAT의 성공은 업계 관리를 담당하는 130명의 직원을 압도했다.[3]
1985년에 설립된 태국 스포츠 당국은 태국의 모든 스포츠 협회를 규제한다.
1960년에 설립된 태국 관광청(TAT)은 태국 관광 진흥을 담당하고 있다. 태국에 35개 지역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해외에는 15개 지역사무소를 두고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