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스 파르만 MF.7 롱혼(Maurice Farman MF.7 Longhorn)은 1차 세계 대전 전에 개발된 프랑스 정찰 복엽기이다. 훈련기로써 사용되기전, 1차 세계 대전의 초기 단계에서 프랑스 및 영국이 사용하였다.
이 복엽기는 프랑스 회사 르노의 "푸셔" 엔진을 장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