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치오 론조네 Fabrizio Rongio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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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3년 3월 3일 브뤼셀 | (51세)
국적 | 벨기에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98년 - 현재 |
웹사이트 | www |
파브리치오 론조네(이탈리아어: Fabrizio Rongione, 1973년 3월 3일 ~ )는 벨기에의 배우, 각본가, 영화 제작자이다. 이탈리아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유명한 작품으로 《내일을 위한 시간》(2014)이 있으며 특히 다르덴 형제의 작품에 지속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그는 2013년과 2014년 마그리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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