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멘 파트리시아 후아레스 가예고스 Carmen Patricia Juárez Galleg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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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카르멘 파트리시아 후아레스 가예고스 |
로마자 표기 | Carmen Patricia Juárez Gallegos |
출생 | 1960년 7월 16일 |
성별 | 여성 |
국적 | 페루 |
경력 | 리마 시의원 (2015년~2018년), 페루 국회의원 (2021년~2026년) |
직업 | 법조인, 정치인 |
활동 기간 | 2015년 ~ 현재 |
카르멘 파트리시아 후아레스 가예고스(스페인어: Carmen Patricia Juárez Gallegos, 1960년 7월 16일 ~ )는 페루의 법조인, 정치인이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리마 시의원을 지냈으며, 2021년-2026년 회기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1]
1960년 7월 16일 이카주에서 태어났다.
Fiscalized School N ° 1897 - Marcona에서 초등교육을 마쳤으며, 산호세데이카 학교에서 중등교육을 마쳤다.
페데리코 비야레알 국립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시민변호감독(2008-2010), 시의회 부비서관(2005-2008), 시의원위원회 지지 부감독(2003-2005)을 지냈다.
호세 다노스와 결혼했다.[2]
2004년부터 국민연대당원이었으나 2018년 탈당했다. 당 내에서 전국정치총무를 역임했다.
2011년 총선에서 국민연대연합 후보로 출마해 정계에 입문했으나, 당선되지는 못 했다.
2013년 리마 시장 및 시의원 소환 투표에서 찬성 측 대변인 중 하나였다.[3]
2014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연대당 소속 리마 시의원(회기: 2015-2018)으로 당선되었다. 그는 또한 루이스 카스타녜다 로시오 시장 밑에서 부시장을 지낸 바 있다.
2018년 갑작스레 국민연대당을 탈당했으나, 정확한 탈당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4]
2020년 가자페루당에 입당했으나,[5] 10월 게이코 후지모리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된 비디오에서 "파트리시아 후아레스가 우리 정부 계획 팀에 합류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그가 대중의 힘에 합류할 것임이 공개되었다.
2021년 대선에 대중의 힘 소속으로 게이코 후지모리의 제2부통령 후보로 출마할 것을 선언했다.
대선과 동시에 치러진 총선에서 40,130표를 득표해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으며, 임기는 2021년부터 2026년까지다.[6]
선거명 | 직책명 | 대수 | 정당 | 1차 득표율 | 1차 득표수 | 2차 득표율 | 2차 득표수 | 결과 | 당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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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선거 | 페루 제2부통령 | 99대 | 대중의 힘 | ![]() ![]() |
1,930,762표 | ![]() ![]() ![]() ![]() ![]() |
8,792,117표 | 2위 | 낙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