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다.
옛날부터 강가에 널빤지로 다리를 놓으면 '널다리', '너더리' 등으로 불렀는데, 이를 뜻에 맞게 한자로 표기하면 판교(板橋)가 되며 지명으로 많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