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rple Mountai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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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결성 지역 |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
활동 시기 | 2019년 |
레이블 | 드래그 시티 |
관련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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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이전 구성원 | |
퍼플 마운틴스(영어: Purple Mountains)는 미국의 인디 록 프로젝트이자 밴드로, 음악가이자 시인인 데이비드 버먼의 1인 밴드였다. 2019년 5월, 데이비드 버먼이 이전에 활동하던 그룹인 실버 주스에서 나간지 10년이 더 된 기간에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밴드의 이름과 동명의 음반이 같은해 7월에 발매되었다. 밴드 우즈의 자비스 타베니에르와 제러미 얼이 프로듀싱하였다.[1] 프로젝트의 이름은 ‘America the Beautiful’의 가사인 "Purple Mountain majesties"의 몬더그린이다.[1] 이후 얼마 가지 않은 2019년 8월 7일, 버먼이 사망하면서 프로젝트는 막이 내려졌다.[2]
버먼은 2018년 음악 작업을 다시 시장하였으며, 요나탄 갯의 음반 “Universalists”에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3][4] 2018년 12월 12일, 페이브먼트와 실버 주스의 멤버인 밥 나스타노비치는 팟캐스트에서 데이비드 버먼이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이름과 동일한 퍼플 마운틴스라는 이름으로 2019년에 활동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5]
오스트레일리아의 전자 음악 그룹이자 버먼과 과거에 작업을 한 적이 있었던 애벌랜셰스(The Avalanches)가‘All My Happiness Is Gone’의 리믹스 버전에 참여하였다.[6]
2019년 8월 7일, 버먼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