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국민당
Partido Nacionalista Peruano | |
상징색 | 빨강, 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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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사회민주주의[1][2] |
스펙트럼 | 중도좌파 ( ~ 2010년) 좌익[3] |
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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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오얀타 우말라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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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2005년 10월 3일 |
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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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사 | 페루 리마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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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 0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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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 0 / 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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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의회 | 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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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 | 0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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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 0 /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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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국민당(스페인어: Partido Nacionalista Peruano, 약칭 PNP)은 페루의 사회민주주의 정당이다. 이 정당의 이데올로기는 일반적으로 페루 민족주의 운동(스페인어: Movimiento Etnocacerista)세력과 강한 연대를 가지는 민족주의로 간주된다. 오얀타 우말라는 2006년, 2011년 대선에서 페루 국민당의 대통령 후보였다. 2010년 PNP는 2011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가나 페루 연합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