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아웃 작품이지만 반다이 남코 게임스의 공인 작품이기 때문에, 단행본에는 <PROJECT IM@S>의 로고도 넣어 져 1권만 1st Vision, 2권 이후는 2nd Vision의 로고 마크가 되어 있다. 게임판 <THE IDOLM@STER SP>에 푸치돌들이 액세서리로서 등장한 것 외, 아이돌마스터의 휴대 사이트인 아이돌 마스터 모바일에서도, 본작의 컨텐츠가 전달 내용에 참가하고 있어 다른 코믹판 아이돌마스터에 없는 독자적인 전개를 보이고 있다. 굿 스마일 컨퍼니에서 트레이딩 러버 스트랩이 상품화된 적도 있다.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에도 등장했던 적이 있어[2][주 2], 아이돌마스터의 만화 작품 중에서는 미디어 전개가 활발히 행해지고 있는 작품의 하나이다.
<THE IDOLM@STER>에 등장하는 765프로의 아이돌과 꼭 닮은 모습을 한 수수께끼의 생물. 그 출자나 생태는 수수께끼에 싸이고 있다. 2등신으로 인간의 얼굴만한 크기의 몸집이 작은 체격이 특징. 사람의 말을 이야기하지 못하고, 각각의 개체마다 특징적인 울음 소리 밖에 낼 수 없지만, 야요이, 히비키, 리츠코라는 일부의 아이돌은 그녀들이 하는 말 (?)이 이해할 수 있는 것 같다. 그 외의 캐릭터도 대략의 의사 표시는 이해할 수 있는 것 같고, 커뮤니케이션은 원활히 행해지고 있다. 또한 모놀로그로 그녀들의 울음 소리를 통역할 때는 공손한 말로 표기된다. 일부의 캐릭터는 계절의 변천이나 어떠한 외적 요인에 의해서 외형이 변화한다. 각 캐릭터 개요의 기술로, 주인의 이름이 없는 푸치돌은 원칙으로서 765프로 사무소 내에서 생활하고 있다. 덧붙여 명명자나 주인이 모델의 아이돌과 같은 경우는 '본인'이라고 표기한다.
변덕으로, 못된 장난을 좋아하는 사람. 다른 푸치돌에 비교하고, (일본어 표기로의) 어조가 건방지게 되어 있는 일이 있다[주 3]. 한 편, 애원으로 리츠코를 속이거나 바바 빼기의 룰을 이해하거나 등 머리도 좋다. 미키 본인이나 아후의 성우와 같이 주먹밥이 좋아하는 것으로, 주먹밥을 주면 따른다. 주먹밥에 대한 집착은 미키 본인에게 필적하거나 그 이상으로, 미키 본인과 싸움을 해서까지 서로 빼앗은 적도 있다. 기본적으로 먹보다워서, 히비키의 손에 잡아진 서타안다기에 먹어 다해 좌지우지되어도 놓으려고 하지 않았다.
연재 예고로 리츠코와 함께 첫등장 해, 제2회의 라스트에 본편에 등장. 해외 로케하러 가고 있던 미키가, 로케지[주 4]에서 가져 왔다.
《특징》
치하야와 회화가 성립하고 있다. 이름의 엑센트는 '치'에 놓여져 '치햐' (\_)라고 발음된다.
《변화》
겨울이 되면 털이 나 동물의 귀와 같은 외관의 우둔한 동모가 된다.
머리카락의 양이 "머리카락을 잘라도 다음날에는 원래 대로가 되어 있다"라고 작중으로 말해질 정도로 많아져, 그 털로 자고 있는 치하야의 얼굴을 덮어 가려 버려, 매일 저녁 질식시켜 걸치고 있다 (후에 작자의 홈 페이지의 만화에서 머리카락을 묶어 자고 있는 모양이 그려져 있다).
이 시기는 브러싱을 받는다고 기분 좋은 것 같지만 상당한 버릇털인 것 같아서, 혼자서 하면 2시간은 걸린다.
《울음 소리》
울음 소리는 주로 "큿". 브러싱 시에는 "쿠냐"라고 울고 있었다. 다만, 가슴의 큰 여성이나 의심 인물에게는 "샤!"라고 위협한다.
제4회에서 무인도에서 모습이 확인되었다. 무인도 서바이벌 로케에 데려 와 진 이오리가 조우해, 왠지 이상하게 따라져 버린다. 로케 종료 후에 야요이가 데려 돌아가, 그녀가 돌보게 되었다.
《특징·변화》
물에 젖으면 끝 없이 분열해 증식하는 체질을 가진다. 단, 더운 물에서는 증식 하지 않고, 탄산수에서는 2마리 밖에 되지 않고, 비닐 풀이나 분수 중에서는 분열하지 않고 거대화 하고, 물기가 없는 장소에서 갑자기 2분직물만 하는 등 메카니즘에는 불명점이 많다. 덧붙여 "리츠코에 노려 봐 지는 상황으로 세숫물을 취해도 전혀 변화하지 않았다", "담수에서도 분열하는 케이스로 거대화하는 케이스로 나뉘어 있어 각각의 구체적인 조건이 불명"이라는 개별의 사실로부터, 자기의 의사도 다소 관계가 있다고 생각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작아지는 일도 있다.
제15회 이후, 유키호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레귤러 범위를 가지고 있다. 수록 스튜디오에 잠입해, 유키호가 게스트 마코토와 토크를 펼치고 있는 동안에 마이크를 빼앗아 버려, 생방송이어서 확실 방송되었던 것이 계기.
《변화》
실로는 기본적으로 응석부리며 있는 것 같아서, 정월을 시작해 동계에 살찌기 쉽다. 그러나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도 빨라, 마코토의 설명으로는 3일에 할 수 있다는 것. 또, 운동을 너무 하면 야위어 버리지만, 수분을 보급하는 것으로 곧바로 원래대로 돌아간다[7]. 타카네에게 '극한까지 살찌면 뜬다'라고 생각되고 있었지만, 한 번 정말로 살찐 상태로 떴다[주 6][8].
《울음 소리》
주로 "야" "마쿄". 웃음소리는 "헤헷". 쿠키를 손에 넣었을 때는 "야리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제13회, 타카네의 지령으로 코아미·코마미가 포획 해 온 푸치돌. 왠지 물고기의 입에 낀 채로 연행되어 왔다.
《특징》
울기 시작하면 동물 (돼지나 곰, 경우에 따라서는 환상의 진귀한 짐승이나 전설의 마수 등)을 즉석에서 소환하는 특수 능력을 가진다. 소환된 짐승은 치비키를 울린 사람에게 덤벼 들지만, 울어 그치게 하면 치비키의 설득에 따라 그 자리에서 귀환한다. 최근에는 소환한 짐승을 사역하거나 애원에 이용하는 등 여러 일면도 보인다[7]. 소환한 동물과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주 8] 동물에 관해서는 #그 외의 인물 참조. 그러나, 하품이나 재채기 정도의 미량의 눈물에서도 대형의 동물이 나타나 버리거나 의도적으로 동물을 호출하려면 자상 할 필요가 있거나 등 그 능력 때문에 본인이나 주위가 곤란해 버리는 묘사도 볼 수 있다.
《울음 소리》
"하이사이!" "다조!" "하이사!" "아가!" 등 , 류큐 말을 모방한 것 같은 다채로운 울음 소리를 가진다.
난외의 소개로는 타카네 본인의 캐치프레이즈를 모방해 '은빛의 작은 왕녀'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붙여져 있다.
《특징》
필담으로 의사소통을 도모해, '기괴' '승소'등의 두 글자 숙어를 좋아한다 (히라가나를 포함한 단문도 쓸 수 있다). 제14회에서는 푸치돌 (치햐)과도 필담으로 회화하고 있었다.
《울음 소리》
사람이나 다른 푸치돌의 이름은 한 번에 2자까지 말할 수 있다 (아마미 하루카 → "아마", 미우라 씨 → "미우" 등. 단, 머리의 2자만으로는 누군지 연상할 수 없는 경우나, 푸치돌과 원래의 아이돌로 중복 해 버리는 경우에는 예외가 있다). 등장했을 때에는 "시죳"이라는 효과음이 나온다.
이와 같이 원작 코믹에서는 울음 소리가 없지만,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시죠"또는 "시죠오"이다.[10]
타카기 사장 (모델
타카기 사장)
단행본의 덤 신작에 등장.
리츠코가 타카기 사장에게 생일이라고 하기도 해 선물 한 것이지만, 실은 하루카 씨의 변장.
모습은 평상시의 사장과 같이 새까맣지만, 이것도 가발이며, 위협하며 있던 치햐의 앞에서 벗겨져 놀래키고 있다.
사장은 마음에 든 것 같고, 마지막 프레임에서 다시 씌우려 하고 있는 것을 목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