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어제

풍어제(豊漁祭)는 물고기가 많이 잡히기를 기원하는 의식이다. 마을 공동체 신앙인 마을굿 형식으로 하는 것과 선주들이 주동이 된 뱃고사로 나뉜다. 황해안 배연신굿동해안 별신굿이 널리 알려져 있다.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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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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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용숙 기자 (2011년 6월 3일). “포항 ‘여남동 마을 풍어제’ 28년 만에 재개”. 경북일보. 2011년 7월 12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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