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상 공공 서비스 부문

퓰리처상 공공 서비스 부문(Pulitzer Prize for Public Service)은 미국의 시상식인 퓰리처상의 14개의 저널리즘 분야 중 하나이다. 저널리즘 자료를 이용하여 뛰어난 공공 서비스의 예를 보여준 언론사에게 수여한다.[1] 1917년 퓰리처상이 처음 시작되었을 때부터 있었지만 이 부문은 그해에는 수상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이듬해에 이루어졌다.

수상 내역

[편집]
  • 1989년 앵커리지 데일리 뉴스
  • 1990년 워싱턴데일리뉴스: 발암 물질로 오염된 도시의 물 공급, 필라델피아 인콰이어: 미국 혈액 산업은 작은 정부 규제 또는 감독
  • 1991년 디모인 레지스터
  • 1992년 The Sacramento (CA) Bee: 캘리포니아에서 시에라 네바다 산맥에 환경 위협과 피해를 조사
  • 1993년 마이애미 헤럴드
  • 1994년 Akron Beacon Journal
  • 1995년 버진 아일랜드 데일리뉴스
  • 1996년 뉴스앤 옵저버
  • 1997년 타임스 피카윤
  • 1998년 Grand Forks (ND) Herald
  • 1999년 워싱턴 포스트
  • 2000년 워싱턴 포스트
  • 2001년 오리거니안
  • 2002년 뉴욕 타임스
  • 2003년 보스턴 글로브: 가톨릭 사제들의 아동 성추문 파문을 집중 보도
  • 2004년 뉴욕 타임스
  • 2005년 LA 타임스
  • 2006년 타임스 피카윤, 선 헤럴드: 2005년 카트리나 참사현장을 생생히 보도
  • 2007년 월 스트리트 저널
  • 2008년 워싱턴 포스트
  • 2009년 알렉산드라 버즌
  • 2010년 헤럴드 쿠리어
  • 2011년 LA 타임스
  • 2012년 필라델피아 인콰이어
  • 2013년 로더데일 포트(FL)
  • 2014년 워싱턴 포스트, 가디언
  • 2015년 더포스트앤드쿠리어,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Till Death Do Us Part)’[2]

각주

[편집]
  1. “2016 Plan of Award”. 《Pulitzer Prize》 (영어). Columbia University. 2016년 5월. 2016년 6월 25일에 확인함. 
  2. 2015년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