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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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3년 2월 14일[1] |
산업 분야 | 애니메이션 기획·제작 |
해체 | 2020년 9월 23일 |
본사 소재지 | 도쿄도 네리마구 나카무라 3초메 24번 9호 어반하이츠 1F[1] |
종업원 수 | 22명[2] |
자본금 | 500만 엔[1] |
웹사이트 | http://productionims.com/ |
주식회사 프로덕션 아임즈(일본어: 株式会社プロダクションアイムズ 가부기키가이샤 푸로다쿠숀 아이무즈[*], 영어: Production IMS Co.,Ltd.)는 과거에 존재했던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이다.
AIC에서 《하늘의 유실물》 시리즈, 《나는 친구가 적다》 시리즈. 《데이트 어 라이브》,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등 프로듀서를 지낸 마츠자키 요시유키와 오우기 지유, 그리고 AIC Spirits의 스태프들이 중심이 되어 2013년 2월 14일에 설립했다.[1][3][4]
2013년 《무시부교》과 《판타지스타 돌》 등 타사의 하청 제작을 거치고, 2014년에는 첫 원청 작품으로서 《이나리, 콩콩, 사랑의 첫걸음》을 제작하기에 이르렀다.[3][4]
그러나 매출이 둔화되고, 제작 비용과 하청 업체에 지급이 늘어나는 등 자금 사정이 악화하고, 스튜디오의 일부 감축 등 구조 조정을 추진했지만 한계에 이르면서, 2018년 6월 7일 변호사에 채무 정리를 일임하기로 결정했다.[5] 그 해 9월 21일 도쿄 지방 법원에 파산을 신청했고, 그 해 10월 3일 도쿄 지방 법원에서 파산 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다. 부채 총액은 약 2억 5000만 엔이다.[6] 2020년 9월 23일 법인격이 소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