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시셰 알게마이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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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독일 |
언어 | 독일어 |
간행주기 | 주간 |
종류 | 전국판 종합주간지 |
창간일 | 1950년 4월 1일 |
가격 | 2.90유로(2019년) |
발행법인 | 동프로이센 실향민협회 |
웹사이트 | [1] |
프로이시셰 알게마이네 차이퉁(독일어: Preußische Allgemeine Zeitung, PAZ)은 동프로이센 실향민협회(Landsmannschaft Ostpreußen)에 의해 독일 함부르크에서 발행되는 주간신문이다.
1950년 4월 1일 오스트프로이센블라트(Ostpreußenblatt)를 제호(題號)로 하여 창간되었으며[1] 독일 구 동방영토 등 중동부 유럽에서 추방된 독일인 실향민들을 주 독자층으로 설정하였다. 실향민들이 점점 노쇠해지면서, 2003년에 새로운 독자층을 얻고, 실향민 소식지로서의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해 프로이시셰 알게마이네 차이퉁(Preußische Allgemeine Zeitung)으로 제호를 변경했다.[2] 신문의 성향은 "프로이센 보수주의"를 지향한다고 소개한다.[3]
2019년 기준으로 매주 금요일에 주 1회 발행하고 있으며, 가격은 1부당 2.90유로이다.[4] 2019년 제49호(12월 13일)부터 제호(題號)를 다시 프로이시셰 알게마이네(Preußische Allgemeine)로 변경하였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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