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0-200 항공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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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일 | 2011년 2월 1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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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개시일 | 2012년 3월 1일 | ||||||
허브 공항 | |||||||
제2 허브 공항 | |||||||
보유 항공기 | 26 | ||||||
취항지 수 | 17 | ||||||
본사 | 일본 오사카부 센난군 다지리정 간사이 국제공항 내 | ||||||
핵심 인물 | 이노우에 신이치 (CEO) | ||||||
모기업 | 전일본공수 그룹 | ||||||
웹사이트 | http://www.flypeach.com/kr2/home.aspx |
피치 항공(영어: Peach Aviation, 일본어: ピーチ アビエーション)은 일본의 항공사인 전일본공수 계열의 저비용 항공사로 본사는 오사카에 있는 간사이 국제공항 내의 에어로플라자 3층에 있다.[1][2][3]
피치 항공은 창립 초기, A&F 에비에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전일본공수와 홍콩의 펀드 기업과 공동으로 설립되었다. 2011년 4월, 사명을 현재의 이름으로 재명명하였으며 운항증명을 취득하였다. 창립 후 피치 항공은 오사카의 간사이 국제공항을 주요 거점으로 하였으며 본사를 소재하였다. 창립 후 에어버스 A320-200 항공기를 같은해 11월 인도받았으며 다음해인 2012년, 오사카(간사이) ~ 삿포로 노선을 시작으로 정식 운항을 하였다
CEO인 이노우에 신이치는 취항 첫 5년 내로 10개의 노선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특히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3~4시간 정도 거리의 대한민국, 중국, 그리고 대만의 주요 도시와 괌 혹은 사이판 같은 휴양지를 잇는 노선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사가 공항이나 기타큐슈 공항 등 후쿠오카 인근의 소규모 공항을 후쿠오카 공항 대신 이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4]
2018년 3월, 피치 항공은 모기업인 전일본공수의 저비용 항공사인 바닐라 에어와의 합병을 발표하였으며 이에 따라 바닐라 에어의 인력과 항공기 등 전반에 대한 인수에 착수하여 다음해인 2019년, 바닐라 에어와의 합병을 완료하였다.
기종 | 대수 | 주문 | 승객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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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20-200 | 19 | 0 | 180 | |
에어버스 A320neo | 10 | 15 | 188 |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8][9] |
에어버스 A321neo/LR | 3 | 0 | 188 | [10] |
합계 | 32 | 15 |
기종 | 대수 | 도입 년도 | 퇴역 년도 | 대체 기종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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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20-200 | 21 | 2011년 | 2023년 | 에어버스 A320n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