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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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 |
대한민국의 제44대 국방부 장관 | |
임기 | 2014년 6월 30일~2017년 7월 13일 |
전임 | 김관진 |
후임 | 송영무 |
대통령 | 박근혜(2013~2017) 황교안(대행)(2016~2017) 문재인(2017) |
총리 | 정홍원(2013~2015) 이완구(2015) 황교안(2015~2017) 이낙연(2017) |
대한민국의 제36대 합동참모의장 | |
임기 | 2010년 7월 5일~2011년 10월 26일 |
전임 | 이상의 |
후임 | 정승조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51년 8월 30일 | (73세)
출생지 |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외교안보학 석사 |
정당 | 무소속 |
본관 | 청주 |
자녀 | 1남 1녀 |
종교 | 천주교(세례명: 아우구스티노) |
웹사이트 | 한민구 홈페이지 |
군사 경력 | |
복무 | 대한민국 |
복무기간 | 1975년~2011년 |
소속군 | 육군 |
최종계급 | 대장 |
상훈 | 보국훈장 삼일장 보국훈장 통일장 |
한민구(韓民求, 1951년 8월 30일~)는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제40대 육군참모총장, 제36대 합동참모의장, 제44대 국방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군 내부에서는 정책 및 전략기획에 정통한 최고의 군사전문가로 알려져 있는데 야전군사령관을 거치지 않고 합참의장 자리에 오른 것은 매우 드물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2]
한민구에게 배달된 소포에서 식칼, 백색가루, 협박문이 발견되었다. 협박문에는 '그 놈의 주둥이를 함부러 놀려 기어이 한반도에 핵전쟁의 불러오느냐, 네 놈을 그냥 두고서는 우리 국민이 다 죽을 것 같아 처단하기로 결심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 식칼의 앞뒷면에 '한민구, 처단'이라고 적혀 있었다.[3]
2018년 7월, 국군기무사령부 계엄령 준비 사건의 주범으로서 수사를 받게 되었고 출국금지 조치되었다.
전임 방효복 |
제9대 국방부 정책홍보실장 2005년 5월 ~ 2006년 12월 4일 |
후임 정승조 |
전임 이영계 |
제26대 수도방위사령관 2006년 12월 4일 ~ 2008년 4월 3일 |
후임 박정이 |
전임 방효복 |
대한민국의 육군참모차장 2008년 4월 3일 ~ 2009년 9월 21일 |
후임 임관빈 |
전임 임충빈 |
제40대 육군참모총장 2009년 9월 21일~2010년 6월 18일 |
후임 황의돈 |
전임 이상의 |
합동참모의장 직무대리 2010년 6월 30일~2010년 7월 5일 |
후임 (제36대 합참의장)한민구 |
전임 (합동참모의장 직무대리)한민구 |
제36대 합동참모의장 2010년 7월 5일~2011년 10월 26일 |
후임 정승조 |
전임 황의돈 |
육군참모총장 직무대리 2010년 12월 14일~2010년 12월 16일 |
후임 김상기 |
전임 김관진 |
제44대 국방부 장관 2014년 6월 30일~2017년 7월 13일 |
후임 송영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