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고조사위원회(航空事故調査委員會, Korea Aviation Accident Investigation Board)는 항공 사고를 조사했던 대한민국의 기관이다. 2005년을 기준으로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동의 김포국제공항 근처에 위치해 있었으며, FDR/CVR 및 잔해·파편 연구소가 김포공항소유지에 위치해 있었다.[1] 2004년 경에는 본사는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했다.[2]
이 기관은 민간항공국의 조사 부서를 대체하기 위해 2002년 8월 12일에 설립되었다. 2006년 7월 10일, 항공사고조사위원회와 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병합되면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설립되었다.[3]
- ↑ "KAIB/AAR F0201." Korea Aviation Accident Investigation Board. 4/168. Retrieved on June 18, 2009."281 Goonghang-Dong Gangseo-Gu, Seoul Republic of Korea" and "The main office is located near Gimpo International Airport, and the flight recorder analysis and wreckage laboratories are located inside the airport."
- ↑ "copy.gif."Korea Aviation Accident Investigation Board. Retrieved on June 7, 2011. "1,Jungang-Dong, Gwacheon-City Gyeonggi-Do,Republic of Korea,427-712"
- ↑ "Establishment Archived 2014년 1월 1일 - 웨이백 머신." () Aviation and Railway Accident Investigation Board. Retrieved on February 15, 2012.